터키 대통령, 국부펀드 수장 겸임…정부 곳간 전락 우려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터키 국부펀드의 의장이 됐다고 12일 다우존스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스스로를 국부펀드 의장으로 임명하고 사위인 베라트 알바이라크 재무장관를 부의장에 앉힌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터키 국부펀드가 정부의 곳간으로 전락할 것이란 우려를 드러냈다.
호주 최대은행인 코먼웰스은행(CBA)은 국부펀드 강탈의 서곡이 울렸다면서 정부 지출을 위해 국부펀드 자금이 쓰일 수 있다고 예측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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