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이번 주 들어 처음으로 위안화 절상…역내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은 13일 이번 주 들어 처음으로 위안화의 가치를 달러화 대비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58위안(0.08%) 내린 6.8488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상승한다.
인민은행은 지난 7일 이후 4거래일 만에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기준환율은 공식적으로는 전장의 위안화 시장환율, 통화 바스켓, 경기 대응 요소인 역주기 조절 요소에 따라 책정된다.
전장인 12일 은행 간 거래 마감가는 6.8680위안이었다.
전일 뉴욕장에서 역외 위안화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 기대로 0.7% 이상 강세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간밤 전장대비 0.75%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한 6.8224위안까지 떨어졌다.
한편, 이날 역내 위안화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0분 현재 역내 달러-위안은 6.8330위안에 거래됐다. 전장 역내 마감환율 대비 0.5%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한 수준이다.
같은 시간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과 비슷한 수준인 6.8336위안에서 거래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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