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위안화, 약세 전환 후 낙폭 확대…달러당 6.84위안대(상보)
역내외 달러-위안 환율, 기준환율 수준에 근접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13일 오전 역외 위안화가 약세 전환한 후 낙폭을 확대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6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130위안(0.19%) 상승한 6.8484위안을 나타냈다.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위안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이 환율은 이날 보합권에서 거래되다가 기준환율 발표 직후인 오전 10시 30분께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 전환했다.
이후 역외 위안화 가치는 낙폭을 키워 달러당 6.85위안대에 거래되기도 했다.
한편,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 환율은 6.8485위안을 나타냈다.
역내외 달러-위안 환율은 이날 기준환율인 6.8488위안 수준으로 수렴하는 모습이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58위안(0.08%) 내린 6.8488위안에 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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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역외 달러-위안 틱 차트>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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