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 약세에 눌린 박스권…8.2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달러 약세의 영향으로 레인지 하단에서 횡보하고 있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11분 현재 전일 대비 8.20원 내린 1,120.40원에 거래됐다.
미중 무역분쟁 완화 기조에서 촉발된 달러 약세에 눌린 양상이다.
결제수요가 간간이 나오고 있지만 의미 있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평가됐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역외차액결제선물환시장(NDF)에서 많이 빠지다 보니 추가로 더 하락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으로 보인다"며 "박스권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6엔 오른 111.40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0011달러 오른 1.163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5.5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3.71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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