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화, 에르도안 금리 언급에 출렁(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터키 리라화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의 발언에 급변동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6시 26분 현재 달러-리라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089리라(0.15%) 상승한 6.0896리라에 거래됐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발언에 오후 5시 39분 경 6.1294리라 까지 뛰었다가 소폭 내렸다.
달러-리라 환율이 상승했다는 것은 리라화 가치가 달러화에 비해 약세라는 의미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여당인 정의개발(AK)당 대회 연설에서 전날 터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종전 17.75%에서 24%로 시장 예상보다 더 크게 인상한 것에 대해 "중앙은행의 인상폭은 상당했다" 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내 인내심의 시기이지만, (금리에 있어서)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또 "중앙은행의 독립성이 가져오는 결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경기부양을 위해 저금리 기조를 그동안 주장해온 바 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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