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낙폭 만회 매수세 유입…1.00원↑
  • 일시 : 2018-09-19 09:41:32
  • <서환> 낙폭 만회 매수세 유입…1.0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전일 낙폭을 만회하려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흐름으로 돌아섰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일 대비 1.00원 오른 1,124.20원에 거래됐다.

    개장 초 미국의 대중 관세부가 수준을 완화적으로 해석한 역외차액결제선물환 시장의 영향으로 전일 대비 1.20원 내린 1,122.00원에 출발했다.

    뒤이어 전일 낙폭을 만회하려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흐름으로 돌아섰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전일 위안화가 많이 빠지면서 원화도 영향을 받았는데 낙폭을 만회하려는 반발 매수세가 오전 중에 들어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앞두고 수출기업의 네고물량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1,120원에서 1,125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일 뉴욕시장 대비 0.084엔 내린 112.270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000777달러 오른 1.1672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1.1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3.77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