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이번 주 들어 처음으로 위안화 절상 고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은 20일 이번 주 들어 처음으로 위안화의 가치를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39위안(0.06%) 내린 6.8530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상승한다.
지난 14일 이후 4거래일 만에 첫 절상 고시다.
인민은행은 전장 위안화 환율, 통화 바스켓, 역주기 조절 요소(경기대응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 영업일 기준환율을 고시한다.
전 거래일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83~6.86위안대 사이에서 움직였다.
전장 역내 달러-위안 마감 환율은 6.8534위안이었다.
한편, 이날 기준환율 고시 후 역외 위안화는 보합권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55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일 뉴욕장대비 0.01% 높은 6.8498위안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8486위안을 나타냈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