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위안화 3주 반 만에 최대 폭으로 절상 고시
  • 일시 : 2018-09-21 10:39:15
  • 인민은행, 위안화 3주 반 만에 최대 폭으로 절상 고시

    이번 한 주간 변동 폭은 제한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은 21일 위안화의 가치를 3주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73위안(0.25%) 내린 6.8357위안에 고시했다.

    위안화의 가치가 달러화 대비 0.25% 절상됐다는 의미다.

    기준환율에 따른 일간 절상 폭은 지난달 28일 이후 약 3주 반 만에 최대였다.

    그러나 이번 한 주간(9월 17일~21일) 기준환율에 따른 위안화 변동 폭은 크지 않았다.

    17일의 고시환율 6.8509위안과 이날까지의 기준환율 변동 폭은 0.2% 수준으로 제한됐다.

    인민은행은 중국의 추석인 중추제(中秋節) 연휴로 24일에도 기준환율 발표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중국 중추제 연휴는 22∼24일이다. 장이 휴장할 경우 기준환율은 발표되지 않는다.

    한편, 이날 기준환율 고시 후 역내외 위안화는 기준환율과 근접한 수준에서 움직였다.

    한국시간으로 10시 34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일 뉴욕장대비 0.03% 하락한 6.8317위안을, 역내 달러-위안은 6.8380위안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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