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달러 대비 반 빅 가까이 급등…113.30엔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엔화가 달러 대비 상승폭을 빠르게 키웠다.
8일 달러-엔 환율은 오후 6시 현재 전장대비 0.43엔 내린 113.25엔에 거래됐다.
유럽 금융시장 개장과 함께 안전자산 선호가 크게 확대된 영향으로 보인다.
ING은행은 다우존스를 통해 "달러-엔이 113.30엔을 하향 돌파하면 추가적인 하락세가 촉발될 수 있다"며 "글로벌 기술주 매도세를 비롯해 미국 주식시장의 불안과 미국과 중국 간 무역 전쟁 우려, 국제통화기금(IMF) 등의 글로벌 경제 둔화 관측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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