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부 관계자 "위안화 절하 우려…동향 예의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재무부 고위 관계자가 위안화 약세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9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8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위안화 동향을 예의주시(closely monitor)하고 있다"며 "최근 위안화 절하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재무부 고위 관계자는 11일부터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환율 문제를 거론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중국이 시장 메커니즘에 기반에 둔 정책이 아닌 거시경제 및 무역환경에 영향을 주는 비(非)시장적인 메커니즘에 계속 의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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