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달러 대비 상승세…"美 주식發 리스크 오프"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엔화가 안전자산 선호 흐름 속에 달러 대비 상승했다.
11일 달러-엔 환율은 오전 9시32분 현재 전장대비 0.06엔(0.05%) 내린 112.20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의 하락은 엔화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다우존스는 엔화 상승과 관련 "지난밤 미국 주식시장에서 관측된 위험자산 회피(리스크 오프) 흐름으로 안전 자산인 엔화가 오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달러-엔은 전일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지난 2월 이후 주간 단위 최대 하락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최근의 가파른 엔화 상승에 대한 반작용도 나오며 이날 개장 초반의 엔화 상승폭은 다소 줄어들고 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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