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10일째 소폭 절하 고시…작년 1월 이후 최저(상보)
  • 일시 : 2018-10-15 10:57:00
  • 위안화, 10일째 소폭 절하 고시…작년 1월 이후 최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인민은행이 미국 재무부의 반기 환율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위안화 가치를 소폭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15일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34위안(0.05%) 올린 6.9154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하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하락한다.

    지난 9월21일 이후 10거래일째 위안화 가치를 절하시켰다.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작년 1월11일(6.9235위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전장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9234위안이었고, 역외 거래에서는 0.5% 오른 6.9133위안에 마쳤다.

    이날 기준환율 고시 후 역내외 달러-위안 모두 6.91위안대에서 거래됐다.

    smjeo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