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재무상 "美 환율보고서, 외환 정책 제약 못해"
  • 일시 : 2018-10-19 11:45:45
  • 日재무상 "美 환율보고서, 외환 정책 제약 못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을 미국의 환율보고서가 일본의 외환 정책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19일 외신에 따르면 아소 재무상은 이날 각료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은 환율보고서를 통해 일본의 외환 정책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평가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과의 전면적인 무역 합의가 내년 1월 중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17일 미국 재무부는 환율보고서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인도, 독일, 스위스를 관찰 대상국으로 분류했다.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된 국가는 없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아소 재무상의 발언이 전해진 이후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날 오전 11시 4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3엔(0.21%) 높은 112.41엔을 기록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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