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유로화, 단기적 하락 위험…이탈리아 때문"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유로화가 여전히 이탈리아로 인해 하락 위험에 처해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2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BA는 이탈리아가 내년 예산안에 있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와 갈등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큰 만큼, 단기적으론 유로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탈리아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7시까지 EC에 회신한 후 EU와 본격적으로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CBA는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발언에 따라 유로화가 지지를 받을 수도 있다고도 말했다.
CBA는 ECB가 이번 통화정책회의에도 별다른 정책에 변화를 주지는 않을 것이며, 금리도 최소한 내년 여름까지는 변경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드라이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유로존의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해 좀 더 탄탄해졌다는 의견을 내놓으면 유로화도 일정 부분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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