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111엔대 진입 등 가치 상승…증시 급락 우려 반영(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25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엔화 가치는 증시 급락에 대한 우려로 달러화 대비 상승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35엔(0.31%) 낮은 111.88엔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 하락은 엔화가 달러화에 강세란 의미다.
간밤 미국 증시가 기술주 주도로 급락한 것이 안전통화인 엔화 가치를 밀어 올렸다.
전날 뉴욕 증시의 대표지수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2.41% 밀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3.09%와 4.43% 하락했다.
이달 들어 미국을 시작으로 주요국 증시는 가파른 내리막을 걷고 있다.
미국의 금리 상승과 글로벌 경제 성장세 둔화 우려, 실적 불안감, 무역 전쟁 등 각종 변수가 원인으로 거론됐다.
같은 시각 닛케이225지수가 3.38% 밀렸고 토픽스지수는 2.9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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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달러-엔 환율 장중 동향>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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