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위안화, 달러당 6.96위안대에 거래…가치 21개월래 최저(상보)
  • 일시 : 2018-10-25 17:25:18
  • 역외 위안화, 달러당 6.96위안대에 거래…가치 21개월래 최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25일 오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6.96위안을 상향 돌파하며 위안화의 가치가 21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후 5시 11분께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218위안(0.33%) 상승한 6.9667위안까지 올랐다.

    지난 2017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역외 위안화의 가치는 같은 기간 최저로 내렸다.

    이날 인민은행도 기준환율 고시서 위안화의 가치를 21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고시했다.

    한편, 이날 외환정보사이트에 따르면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중국은 언제나 미국과의 무역 대화에서 진정성을 갖고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오 대변인은 미국 또한 진정성과 건설적인 자세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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