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원 직거래 전산 시스템 오류(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산 시스템 오류로 위안-원 환율 직거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 외환 시장참가자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A 외국환 중개사의 플랫폼에 위안-원 재정환율이 정확하게 표시되지 않은 문제가 생겼다.
달러-위안 환율과 달러-원 환율로 계산되는 재정환율에 오류가 생기면서, 이를 참고해 외환딜러들이 위안-원 직거래를 하기 어려워졌다.
이 때문에 시장 점유율이 높은 A 외국환 중개사의 위안-원 직거래는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는 한 건도 체결되지 않았다.
외환시장의 한 참가자는 "재정환율을 받아오면서 문제가 있었다"며 "거래 자체는 할 수 있지만, 가격이 어웨이(괴리) 될 수 있으니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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