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11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 일시 : 2018-10-31 08:00:38
  • <표> 11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단위 : 원)



    ◆김희웅 노바스코샤은행 본부장

    11월에는 환시 이슈가 많다. 기본적으로 현재 시장 불안이 쉽사리 꺼질 것 같지 않아 달러-원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본다. 6일 미국 중간 선거가 주목된다. 또 G20 정상회담에선 미중 무역협상 관련 결과가 시장에 변동성을 줄 것이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기업 실적 부진 기대, 미국의 대중 무역 압박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위안화 약세, 12월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지속적으로 달러 강세 기조 유지될 것이다. 한편 한은 금리 인상 가능성, 중간 선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실행 의지에 변화가 있겠다. 다만 미국 행정부 자체가 바뀔 건 아니라 예상보다 변동성이 크진 않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투자심리 위축된 가운데 외국인 주식 순매도 지속,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 강세 흐름이 유지될 거라 달러-원 상승 기조는 연말까지 지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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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전망치 │ 2018년 4분기 │ 2019년 1분기 │ 2019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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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5~1,150 │ 1,150 │ 1,140 │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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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훈 BNK부산은행 차장

    금통위가 주목된다. 최근 시장이 불안정한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분쟁에 낙관적인 발언을 해 파급력이 있을 것이다. 레인지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점차 고점 높여가고 있다. 미중 무역 관련 협상이 잘 되면 달러-원이 다시 레인지에 갇힐 수 있다. 11월에 금리 인상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 금통위 인상 기대에 박스권에서 달러-원 상단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11월 미국 중간 선거도 있어서 선거를 앞두고 주가가 계속 하락하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부담스러울 수 있어서 그전에 미중 무역협상을 타결할 가능성이 크다. 그간 미중 무역분쟁이 시장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했는데 점차 증시에도 영향 미치고 있어서다. 최근의 상승 되돌림 가능성도 있다. 한국 금리 인상, 중간 선거 앞둔 미중 무역협상 타결로 상단이 제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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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전망치 │ 2018년 4분기 │ 2019년 1분기 │ 2019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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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0~1,150 │ 1,130 │ 1,120 │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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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우 KEB하나은행 차장

    최근 들어 달러-원 환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 많아져 그만큼 달러-원 환율의 일중, 일간 변동성이 많이 커졌다. 한미 간 금리 격차, 글로벌 증시 움직임, 미중 갈등과 같은 정치적 요인 등 환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 많아졌다. 11월에는 지난 몇 달씩 이어져 오고 있는 1,110~1,130원대 레인지 장세에서 벗어나 새로운 연고점을 뚫고 상승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미중 무역갈등, 이탈리아 재정위기 등 금융시장에 불확실성 요인들이 여전히 상존해 있으며, 최근 국내 증시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 역시 급락하는 모습이라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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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전망치 │ 2018년 4분기 │ 2019년 1분기 │ 2019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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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5~1,160 │ 1,145 │ 1,160 │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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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 신한은행 차장

    최근 국내외 증시 폭락 영향으로 리스크오프 심리가 확대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수출기업들의 수출 실적이 양호한 탓에 1,140대에선 고점 인식이 강해 보인다. 방향만 놓고 보면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급등은 어려울 것이다. 미국 중간 선거가 끝나고 미중 무역마찰이 해소되는 분위기를 타면 달러-원 환율 급반락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중간 선거가 환시 분수령이 될 것이다. 금통위의 달러-원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다. 전반적으로는 하향 안정 흐름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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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전망치 │ 2018년 4분기 │ 2019년 1분기 │ 2019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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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0~1,160 │ 1,140 │ 1,130 │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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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

    11월 변동성 높은 글로벌 금융시장 환경과 위안화 환율 상승, 우리 경제에 대한 우려가 달러-원에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다. 다만 불확실성에 대한 내성과 G20에서의 미중 대화에 대한 기대, 미국 중간 선거 불확실성 해소, 중국의 4중 전회, 정치국 회의 등의 이벤트가 예정돼 달러-원 상단을 제한할 수 있다. 또 경기 및 금융시장 대응책 발표 가능성은 공포감을 희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통위의 11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소 희미해진 가운데 한은의 정책 결정은 시장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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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전망치 │ 2018년 4분기 │ 2019년 1분기 │ 2019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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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0~1,150 │ 1,110 │ 1,100 │ 1,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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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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