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화, 중국 지표 부진에 낙폭 확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호주달러화가 중국 지표 부진 등에 달러 대비 낙폭을 키웠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31일 오전 10시5분 현재 전장대비 0.0026달러(0.37%) 내린 0.7076달러에 거래됐다.
호주 3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분기 대비로 예상치를 밑돈 데 이어 중국 지표도 기대보다 부진하게 나왔기 때문이다.
중국의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비제조업 PMI는 각각 예상치를 밑돈 50.2와 53.9로 발표됐다.
한편, 글로벌 달러의 강세 흐름 속에 달러-엔 환율은 상승폭을 키웠다. 달러-엔은 같은 시각 전장대비 0.14엔(0.13%) 오른 113.25엔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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