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역외서 한때 6.98위안 돌파…'포치' 근접(상보)
  • 일시 : 2018-11-01 09:23:20
  • 달러-위안, 역외서 한때 6.98위안 돌파…'포치' 근접(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한때 6.98위안을 상향 돌파하며 7위안에 재차 근접했다.

    1일 한국시간으로 오전 9시 3분께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060위안(0.09%) 상승한 6.9803위안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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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역외 달러-위안 차트>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달러-위안 환율이 6.9803위안까지 올랐다는 것은 1달러당 6.9803위안을 바꿀 정도로 위안화의 가치가 떨어졌다는 뜻이다.

    최근 위안화가 기록적인 약세를 나타내면서 1달러당 7위안을 맞바꾸는 '포치'(破七)의 현실화 가능성이 비중 있게 거론되고 있다.

    인민은행은 기준환율 고시를 통해 위안화를 2008년 5월 이후 1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고시하고 있다.

    역내 위안화도 10년래 최저 수준을 유지 중이다.

    역외 위안화는 2017년 1월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5분경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발표한다.

    오전 10시 45분에는 10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전일 발표된 정부의 공식 10월 제조업 PMI는 50.2로 집계, 2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이에 따라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가 중국의 경제 지표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온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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