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强달러 되돌림 연동…2.40원↓
  • 일시 : 2018-11-01 13:51:01
  • <서환> 强달러 되돌림 연동…2.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달러 강세 되돌림에 1,130원대 중후반으로 밀렸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48분 현재 달러화는 전 거래일 대비 2.40원 하락한 1,137.20원에 거래됐다.

    전반적으로 위험자산 회피(리스크 오프) 심리가 진정되면서 달러 강세가 누그러졌다.

    달러 인덱스는 96.8, 달러-역외 위안화(CNH) 환율은 6.96위안대로 내렸다.

    코스피도 전일 대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참가자들은 여전히 투자심리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에 불안 심리는 남아 있다고 전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호가가 촘촘하지 않아서 툭툭 하락했다"며 "1,130원대 중후반은 지지받을 것으로 예상했고, 추가 하락세도 진정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네고 물량은 좀 있는 것 같다"며 "주식 시장이 강하게 반등하는 것도 아니라서 달러-원이 1,130원대 초반까지 밀리기는 어렵다"고 내다봤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093엔 밀린 112.85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46달러 뛴 1.1345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7.26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3.18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