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내외 위안화, '트럼프 무역 딜 작성지시' 소식에 급등(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2일 오후 미중 무역갈등 완화 소식에 역내외 위안화 가치가 급등했다.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후 1시 50분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180위안(0.26%) 내린 6.8983위안까지 급락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정오까지 6.93위안대서 거래되던 달러-위안 환율이 약 0.46% 급락(위안화 가치 상승)한 것이다.
역내 달러-위안도 순간적으로 6.90위안대까지 떨어졌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 관료들에게 중국과의 '무역 딜'(trade deal)을 작성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말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무역 합의를 이루는 데 관심이 있다고 이 외신은 덧붙였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