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통화정책위원 "포치'(破七),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마쥔(馬駿) 인민은행(PBOC) 통화정책위원이 위안화의 가치가 달러당 7위안으로 떨어지는 '포치'(破七) 도달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isn't that crucial)고 언급했다.
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 위원은 언론이 위안화 환율과 관련된 '특정 선'에 과도하게 주목할 필요는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위안화는 양방의 변동성을 보이는 환율이며 이는 다른 주요 통화와도 마찬가지라는 것이 마 위원의 설명이다.
마 위원은 통화정책 완화와 관련해서는 중국의 높은 레버리지(부채) 비중을 고려했을 때 대규모 완화책을 펼칠 여지가 크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류스진(劉世錦) 인민은행통화정책위원도 환율의 특정 지점에 지나친 중요성을 부여할 필요가 없다며 환율은 시장의 원리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류 위원의 발언은 '포치'(破七)나 '바오치'(保七·달러당 위안화의 가치를 7위안 아래로 방어하는 것)에 대한 지나친 경계심을 진정시키기 위한 발언으로 해석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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