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페소 강세…"美민주 하원 장악 수혜 전망"
  • 일시 : 2018-11-07 13:46:57
  • 멕시코 페소 강세…"美민주 하원 장악 수혜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멕시코 페소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후 1시 39분 현재(한국 시간) 달러-페소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518페소(0.26%) 하락한 19.6752페소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페소가 하락하면 달러 대비 페소 가치가 올랐다는 의미다.

    이 환율은 오전 한때 19.8146페소까지 상승했으나 미국 매체들이 민주당의 하원 장악 전망을 잇따라 보도한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우존스는 중간선거 결과가 속속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멕시코 페소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TIAA뱅크의 크리스 가프니 글로벌시장 담당 대표는 민주당의 하원 승리로 의회와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 문제에 해법을 찾을 가능성이 커진다며 멕시코 페소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가프니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에 관한 위협적인 발언을 거둔다면 양국 사이의 긴장이 완화될 수 있으며 멕시코의 성장 전망도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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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페소 환율 추이>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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