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하단 받치는 결제수요…0.4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20원대 후반을 받치는 결제수요에 낙폭을 줄였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2분 현재 전일 대비 0.40원 내린 1,128.80원에 거래됐다.
주말을 앞두고 거래는 한산한 편이다.
1,120원대 후반에서는 결제수요가 붙으며 하단을 받치지만 1,130원을 넘어서기에는 힘에 부치는 양상이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위, 아래가 다 막혀 무거운 흐름이다"며 "다른 통화의 움직임도 없다 보니 1,130원 선에서 공방을 벌이는 정도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 대비 0.181엔 내린 113.389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20달러 오른 1.1333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995.35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2.77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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