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코스피 눈치 보기…2.90원↓
  • 일시 : 2018-11-22 09:28:56
  • <서환> 코스피 눈치 보기…2.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20원대 후반에서 하락 출발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0분 현재 달러화는 전 거래일 대비 2.90원 내린 1,128.70원에 거래됐다.

    금융시장을 이끌 뚜렷한 재료가 없기 때문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의 마지막 호가 수준에 달러-원은 머물고 있다.

    시장참가자들은 달러-위안화(CNH) 환율과 코스피 눈치 속에 1,120원대 후반에서 방향성을 가늠하고 있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미국 주식시장이 반등했기 때문에, 코스피도 상승하고 있다"며 "약간 위험자산 선호(리스크 온) 분위기로 흐를 여지가 있다"고 내다봤다.

    이 딜러는 "달러-원 방향은 위로 보고 있으나, 밑으로 급하게 밀릴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018엔 내린 113.04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93달러 상승한 1.1391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8.37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2.93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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