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위안화 보며 움찔움찔…1.90원↓
  • 일시 : 2018-11-22 13:22:57
  • <서환> 위안화 보며 움찔움찔…1.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20원대 후반의 좁은 범위에서 움직이고 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22분 현재 달러화는 전 거래일 대비 1.90원 내린 1,129.90원에 거래됐다.

    오전 달러-역외 위안화(CNH) 환율이 6.919위안대로 갑자기 빠지면서 달러-원도 1,127원까지 밀렸지만, 추가 하락은 제한되는 양상이다.

    오히려 달러-위안이 6.925위안대로 소폭 오름에 따라 달러-원도 1,130원 선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코스피와 상하이 종합지수도 전일 대비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장중 고점과 저점은 2.30원에 불과하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1,130원대에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있기 때문에, 많이 오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딜러는 "코스피 낙폭이 제한되고 있고, 위안화도 보합권 수준에서 등락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049엔 내린 113.01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40달러 상승한 1.1396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9.70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3.17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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