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에셋스와프 약화에 하단 지지
  • 일시 : 2018-11-22 16:16:20
  • FX스와프, 에셋스와프 약화에 하단 지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신규 에셋스와프 물량 약화에 하단이 지지됐다.

    2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과 같은 마이너스(-) 20.00원, 6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10원 하락한 -9.70원에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10원 오른 -4.60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과 같은 -0.90원에 마무리됐다.

    스와프포인트는 최근의 하락세를 접고 지지력을 보였다.

    그간 가격 하락을 이끌었던 자산운용사, 보험사의 롤오버 물량이 다소 약화된 가운데 추가적인 에셋스와프 물량이 비교적 물러난 영향이다.

    전반적인 거래는 한산했으나, 일부 정책성 비드도 꾸준히 나오면서 하단이 받쳐졌다.

    1주물의 경우 밸류가 다음 달로 넘어가게 돼 매도 물량이 집중됐고, -21전까지 추가로 하락했다.

    초 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파(0.0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6전에서 마무리했다.

    한 외국계은행 스와프딜러는 "어제부터 에셋스와프 물량이 뜸해졌고, 정책성 비드가 조금씩 나오면서 하단이 받쳐지고 있다"며 "1주물의 경우 결제일이 다음 달로 넘어가게 돼 오퍼 수요가 나왔으나 전반적으로 움직임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포지션이 쌓인 게 있겠지만, 에셋스와프 물량이 추가로 나오지 않을 경우 스와프포인트는 이 정도에서 안정되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호가대가 얇아 적은 에셋 물량에도 가격대가 크게 밀렸던 만큼 당국도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