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위안화 이틀째 절상 고시…역내외는 약세
  • 일시 : 2018-11-23 11:15:49
  • 인민은행 위안화 이틀째 절상 고시…역내외는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이틀 연속 절상했지만 역내외 위안화는 소폭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민은행은 23일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85위안(0.12%) 내린 6.9306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상승한다.

    인민은행은 이틀간 위안화를 0.2% 절상했다.

    오전 11시 10분 현재 역내 달러-위안은 6.9395위안을 기록해고 있다. 전일 마감가인 6.9350위안 대비 0.06% 높은(위안화 가치 하락) 수준이다.

    역외 달러-위안은 0.0077위안(0.11%) 오른 6.9323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동맹국들이 중국 화웨이의 통신 장비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설득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미 행정부는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화웨이의 장비를 이미 광범위하게 활용하고 있는 국가들에 중국의 사이버 안보와 관련된 문제를 피력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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