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레인지 인식 속 1,130원대 네고…1.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30원대 초반에서 상승 폭을 줄였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36분 현재 달러화는 전 거래일 대비 1.10원 오른 1,130.30원에 거래됐다.
오전 코스피 낙폭이 확대되면서 1,131.90원으로 소폭 뛰었던 상승세는 주춤해졌다.
지난밤 뉴욕 금융시장이 추수감사절로 휴장이었던 여파에 레인지 인식이 강한 편이다.
1,130원대에서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도 나왔다.
코스피 낙폭은 1% 미만 수준에서 제한된 양상이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장중 움직임이 3원에 불과하다"며 "네고 물량이 있지만, 특별할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1,130원 선 부근에서 마무리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049엔 내린 112.90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07달러 오른 1.1415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1.01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3.07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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