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달러, 뉴질랜드 소매판매 실망에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26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뉴질랜드달러화(키위달러) 가치는 뉴질랜드의 3분기 소매판매에 대한 실망감에 급락했다.
이날 오전 7시 41분 현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10달러(0.15%) 낮은 0.6763달러를 기록했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지난 3분기 소매판매가 직전 분기 수준을 유지하는 데 그쳤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분기 수치인 1.1% 증가를 밑도는 결과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3분기에 소매판매가 1.1%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소매판매가 기대를 대폭 밑돌자 상승세를 보이던 키위달러는 지표 발표 직후 하락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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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키위달러 장중 동향>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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