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코스피·아시아통화 강세에 횡보…0.9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은 국내 증시와 아시아통화 강세를 반영하며 횡보하고 있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3분 현재 전일 대비 0.90원 오른 1,131.40원에 거래됐다.
지난 주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의 달러-원 1개월물 최종 호가인 1,132.05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아시아통화가 강세를 보이는 데다 코스피가 개장 후 2,060선을 회복하는 등 선전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NDF 종가보다 낮게 시작하고 있다"며 "국내 증시도 좋고 아시아통화가 강세를 보이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 대비 0.002엔 오른 112.92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5달러 오른 1.1338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1.66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2.97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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