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결제 수요로 엔화 대비 강세(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26일 일본 도쿄 외환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결제 수요가 몰린 데 힘입어 엔화 대비 상승했다.
이날 오전 10시 4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7엔(0.24%) 높은 113.19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0.0003달러(0.02%) 낮은 1.1328달러를, 유로-엔 환율은 0.30엔(0.23%) 오른 128.22엔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개장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하다가 10시 무렵부터 가파르게 오름폭을 확대했다.
전문가들은 일본 수입 기업이 결제를 위해 달러화를 적극적으로 사들이고 있다며 최근 연휴로 결제일이 집중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달러-엔 환율은 도쿄증시 강세와 연동해 오름폭을 확대했다.
이날 오전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0.60% 올랐고 토픽스지수는 0.1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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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달러-엔 환율 장중 동향>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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