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위안화 절하 고시…역내외 보합권서 거래
  • 일시 : 2018-11-26 11:19:01
  • 中 인민은행, 위안화 절하 고시…역내외 보합권서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기준환율 고시서 위안화의 가치를 절하시킨 가운데 역내외 위안화는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인민은행은 26일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47위안(0.21%) 올린 6.9453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하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하락한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의 가치를 3거래일 만에 절하했다.

    이날 기준환율은 전장의 역내 달러-위안 마감 환율과도 비슷한 수준에서 고시됐다.

    전 거래일인 23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9421위안이었다.

    한편, 기준환율 고시 후 역내외 위안화는 6.94위안대에서 거래되며 보합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16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1% 하락한 6.9413위안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도 6.9447위안을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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