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실수요 중심 수급장세…0.70원↑
  • 일시 : 2018-11-27 09:36:51
  • <서환> 실수요 중심 수급장세…0.7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수출입기업의 네고물량과 결제수요가 맞서는 수급 장세 속에 좁은 레인지 흐름을 보이고 있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0.70원 오른 1,129.60원에 거래됐다.

    1,130원대에서는 수출기업의 네고물량이 두텁고 1,120원대 후반에서는 결제수요가 하단을 받치는 양상이다.

    연말을 앞두고 거래가 많지 않은데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와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계감이 작용하면서 포지션 플레이가 활발하지 않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레인지 상단에서는 네고가, 아래에서는 결제가 나오며 수급공방을 벌이고 있다"며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되는 가운데 실수요 위주의 수급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 대비 0.118엔 내린 113.49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0달러 내린 1.1333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5.15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2.60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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