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대형 이벤트 앞두고 변동성 제한…0.6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은 금융통화위원회, 미중 정상회담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대기모드에 들어가며 변동성이 제한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4분 현재 전일 대비 0.60원 오른 1,129.50원에 거래됐다.
이달 30일로 예정된 금통위, G20 정상회의 중 열릴 예정인 미중 정상회담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변동성이 제한되는 양상이다.
월말을 맞이해 수출기업의 네고 물량이 1,130원대 위에서 간간이 나오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환율이 고정되다시피 했다"며 "금통위, 미중 정상회담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대기모드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1,130원대 위에서는 네고 물량이 확실히 많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 대비 0.105엔 내린 113.51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1달러 내린 1.1333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4.63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2.68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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