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연말 앞두고 좁은 레인지 흐름…1.60원↑
  • 일시 : 2018-11-28 09:39:43
  • <서환> 연말 앞두고 좁은 레인지 흐름…1.6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연말이 다가오며 변동 폭이 제한된 좁은 레인지 흐름을 보이고 있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일 대비 1.60원 오른 1,131.00원에 거래됐다.

    하루 변동 폭이 2원에서 3원 내외로 제한되는 좁은 레인지 흐름이 지속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상품에 대한 관세율 인상을 언급하면서도 무역협상 타결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미중 무역분쟁은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는 상황이다.

    외국계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어제만 하더라도 고저점이 2~3원에 그치는 변동성이 작은 장"이라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움직임이 없는 게 지난주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을 앞두고 북클로징에 들어가는 것 같다"며 "주가 수준을 감안하면 아래쪽이 편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 대비 0.056엔 오른 113.83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2달러 내린 1.1295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3.55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2.68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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