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월말 네고에 하락 반전…1.40원↓
  • 일시 : 2018-11-28 13:52:27
  • <서환> 월말 네고에 하락 반전…1.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20원대 후반으로 밀렸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48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1.40원 하락한 1,128.00원에 거래 됐다.

    오전 1,131원대에서 횡보하던 달러-원은 네고 물량을 이겨내지 못하고 아래로 미끄러졌다.

    포지션 플레이가 살아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의 연설을 기다리는 모습도 여전했다.

    1,127원 선에서는 추가 하락이 제한됐다.

    수급이 쏠리지 않았기 때문에, 낙폭이 확대하지는 않았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코스피가 올라서면서 달러-원에 하락재료가 우세하지만, 다른 통화보다 많이 움직이지는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딜러는 "최근의 좁은 레인지를 오늘 오전에 다 봤다"며 "네고가 많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061엔 오른 113.83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9달러 내린 1.1294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0.79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2.25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