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트럼프 발언' 속에 하락 전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달러화가 아시아 시장에서 오후 들어 엔화에 대해 하락세로 전환됐다.
3일 한국시간 오후 1시 5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17엔(0.01%) 하락한 113.488엔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축소하고, 철폐하는 데 합의했다고 한 발언 속에 달러화의 하락 압력은 지속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중국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들어가는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줄이고 없애는 데(reduce and remove)' 동의했다. 현재 이 관세율은 40%이다"라고 말했다.
달러화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간의 무역 합의 이후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달러지수는 이 시각 0.24% 하락한 96.953 근처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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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장중 차트>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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