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달러 대비 상승폭 확대…"美 금리 반락에 달러 매도"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엔화가 달러 대비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4일 오전 10시4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대비 0.33엔(0.29%) 하락한 113.34엔에 거래됐다. 달러-엔 하락은 엔화 가치의 강세를 의미한다.
미국 국채금리가 아시아 시장에서 전장대비 하락세로 돌아서며 달러 매도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됐다.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같은 시각 아시아 장에서 전장대비 1.09bp 내린 2.9624%를 나타냈다.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1년 반 만에 최대폭으로 절상한 것도 글로벌 달러의 하락 재료가 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492위안(0.71%) 내린 6.8939위안에 고시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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