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위안화 소폭 절하…역내외 소폭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10일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소폭 절하 고시한 가운데 역내외 위안화는 소폭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29위안(0.04%) 올린 6.8693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하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하락한다.
인민은행은 기준환율 고시서 위안화를 3거래일 연속 절하시켰다.
3거래일 간의 절하 폭은 0.31%다.
한편, 이날 기준환율 고시 후 역내외 위안화는 소폭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6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12%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한 6.8909위안, 역내 달러-위안은 6.8846위안을 나타냈다.
전장 은행 간 거래 마감가인 6.8798위안 대비 0.07%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인 수준이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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