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21.00/1,121.50원…4.7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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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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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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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1 │ 1,121.25 │ 1,121.00 │ 1,12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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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글로벌 달러 약세를 반영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1.2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8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7.80원) 대비 4.75원 내린 셈이다.
달러화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증시 하락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여파로 약세를 보였다.
지표 부진과 미국 정부의 일시 폐쇄(셧다운) 가능성도 겹치면서 달러화 약세 재료가 됐다.
폴 라이언 미 하원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면담에서 전일 상원을 통과한 임시예산안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미 상원은 내년 2월 8일까지 셧다운을 피할 긴급 단기 지출법안을 승인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안을 거부할 방침을 밝히면서 셧다운 현실화 우려가 커졌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전주에서 8만 명 증가한 21만4천 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WSJ이 집계한 예상치 21만5천 명보다 다소 적었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1.930엔에서 111.287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446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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