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위안화 절상 고시…역내외도 소폭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인민은행이 사흘 만에 위안화를 절상 고시한 가운데 역내외 위안화도 달러 대비 소폭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11위안(0.16%) 내린 6.8825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상승한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기준환율 고시 이후 소폭 하락하고 있다.
오전 10시 51분(한국시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대비 0.03% 내린 6.8903위안을 기록 중이다. 환율은 장중 6.8865위안까지 하락했다.
역내 달러-위안도 전장 은행 간 거래 마감가(6.8970위안) 대비 0.11% 낮은 6.8893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달러화는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우려에 하락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이 국경 장벽 건설 예산을 반영한 임시 지출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상원에서 해당 법안이 통과할지는 불분명해 셧다운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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