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네고물량+롱스톱'에 낙폭 확대…5.00원↓
  • 일시 : 2018-12-21 14:08:50
  • <서환> '네고물량+롱스톱'에 낙폭 확대…5.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2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 5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5.00원 내린 1,122.80원에 거래됐다.

    오전에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가 우위를 보이며 1,120원대 중반에 거래되던 달러-원 환율은 오후들어 낙폭을 확대했다.

    네고 물량이 많이 나오는데다 롱스톱도 가세하며 달러-원 환율이 1,120원 초반까지 내려앉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이후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도 여전한 모습이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외국인 선물시장에 이어 통화 선물시장이 연동돼 빠지고 있다"며 "네고 물량이 계속 나오는 추세라 저점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오전 장중 1,126원 선에서 큰 물량도 출회됐다"며 "오후 동안 1,121원 선까지는 예상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 대비 0.159엔 오른 111.37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02달러 하락한 1.1448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7.90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2.86원에 거래됐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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