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인민은행, 위안화 2주래 최대 폭으로 절하…시장환율 반영
역내외 6.91위안대서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은 24일(현지시간) 위안화의 가치를 약 2주래 최대 폭으로 절하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81위안(0.26%) 올린 6.9006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위안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이날 일간 절하 폭은 지난 11일 이후 약 2주 만에 최대였다.
인민은행은 이날 기준환율에서 전장의 위안화 약세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기준환율은 전장 역내 달러-위안 환율 마감가인 6.9019위안에 근접한 수준으로 고시됐다.
한편, 이날 기준환율 고시 후 역내외 위안화는 달러당 6.91위안대에서 거래됐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54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6.9162위안을, 역내 달러-위안은 6.9106위안을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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