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美셧다운 우려 축소에 미끄럼…1.90원↑
  • 일시 : 2018-12-24 13:41:48
  • <서환> 美셧다운 우려 축소에 미끄럼…1.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20원대에서 미끄러지고 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37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1.90원 오른 1,124.30원에 거래됐다.

    1,128.00원에 개장한 이후 일방적인 하락 흐름이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우려가 확산하지 않음에 따라 1,120원대 초중반으로 달러-원이 되돌려지고 있다.

    크리스마스 휴일을 앞두고 거래량이 매우 적은 편이기도 하다.

    1,123원대에서는 저점 인식 성 달러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하단이 지지받았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달러-위안화가 6.9위안 선으로 내렸지만, 1,120원대는 지지받고 있다"며 "달러-원도 1,123원 정도가 1차 지지선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1,120원대 레인지를 유지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 대비 0.200엔 내린 111.10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03달러 상승한 1.1389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1.79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2.83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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