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위안화, 중국 수입 관세 잠정인하 소식에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재정부의 수입 관세 잠정인하 소식에 위안화가 강세를 나타냈다.
24일 한국시간으로 오후 3시 53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216위안(0.31%) 내린 6.8977위안까지 하락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역외 위안화 가치가 달러화 대비 0.31% 강세란 의미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달러당 6.92위안대에 거래되던 역외 위안화는 오전 장중 강세 전환한 후, 수입 관세 인하 소식이 알려지면서 강세 폭을 확대했다.
이날 중국 재정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700여개 제품의 관세를 잠정 인하한다고 밝혔다.
무역 촉진과 수입 증대를 위해 일부 상품의 수출입 관세를 조정한 것이다.
재정부는 철광석, 목재 펄프, 비료 등 94개 상품에는 수출관세를 부과하지 않으며, 향후 23개국과 관세를 낮추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23개국에는 한국, 뉴질랜드, 스위스, 호주 등이 포함된다.
*그림1*
<이날 역외 달러-위안 틱 차트>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