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위안화 대폭 절상…역내외 강세
역내 위안화, 달러당 6.85위안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28일(현지시간) 위안화의 가치를 대폭 절상한 가운데 역내외 위안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262위안(0.38%) 내린 6.8632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즉, 기준환율에 따른 위안화 가치를 달러화 대비 0.38% 절상시킨 것이다.
이날 기준환율 고시 후 역내외 위안화도 강세를 나타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54분께 역외 달러-위안은 달러당 0.0083위안(0.12%)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한 6.8662위안까지 하락했다.
오전 거래 중 달러당 6.88위안대에 거래되던 역외 위안화의 가치가 달러당 6.86위안대로 강세를 나타낸 것이다.
역내 달러-위안도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11분 현재 6.8585위안을 나타냈다.
전 거래일의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인 6.8660위안 대비 0.1%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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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역외 달러-위안 틱 차트>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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