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엔, '플래시 크래쉬'에 7% 폭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3일 호주달러가 엔화에 대해 장중한 때 7% 이상 폭락했다.
이날 오전 7시 40분 경 호주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7% 이상 하락한 70.77엔까지 밀렸다. 이는 2009년 4월 이후 최저치이다.
엔화 급등으로 호주달러가 급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엔화 급등의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데일리 FX는 애플이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하향한 후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외환 블로거들은 위험회피 심리로 외환시장에 '플래시 크래쉬(flash crash)'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한국시간 오전 7시 55분 현재 호주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4% 하락한 73.26엔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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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달러-엔, 장중 차트>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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