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관 "환시 변동성 최고조…필요시 대응할 것"(상보)
  • 일시 : 2019-01-04 13:56:38
  • 日 재무관 "환시 변동성 최고조…필요시 대응할 것"(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재무성의 외환 정책 실무 책임자인 아사카와 마사쓰구 재무관은 외환시장이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며 필요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사카와 재무관은 환율 움직임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중 무역협상이 시장의 우려를 완화하길 기대한다면서도 "최근 환시 변동성은 미중 무역갈등 때문만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아사카와 재무관은 "(환율이) 펀더멘털을 반영하고 있는지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아사카와 재무관은 전일 오전 외환시장 유동성이 얇은 시간대에 엔화 가치가 급등하는 과정에서 투기 세력의 움직임이 포착됐다며 이를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엔화는 3일 급등분을 되돌리고 있다.

    오후 1시 5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76% 오른 108.34엔을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이 오르면 달러 대비 엔화 가치는 떨어진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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